[스톡홀름] 코펜하겐에서 비행기로 스톡홀름 가기, 카스트럽 국제공항 셀프체크인 및 SAS 항공편 후기
안녕하세요, 해써입니다!!

이번에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출발하여
3박 4일 일정으로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베르겐을 구경하고,
다시 코펜하겐으로 돌아온 여정에 대해 정리해 보려 합니다.
그 중 오늘 글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비행기로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 항공권 정보 및 가격,
- 코펜하겐 카스트럽 국제공항 가는법
- 카스트럽 국제공항 셀프 체크인
- 비행기 탑승/스톡홀름 알란다 국제공항 도착
까지, 자세히 나누어 보여드릴게요!
항공편 정보 및 가격
코펜하겐에서 스톡홀름으로 이동은 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
약 1달 전에 SAS 항공편으로 예매해 두었구요,

코펜하겐 -> 스톡홀름 항공권 가격은 86유로였습니다.
당시 환율 기준으로 약 13만원이었네요.
지금은 환율이 올라서 약 15만원입니다.
공항으로 이동
이른 시간부터 출국을 위해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해외 공항에서 다른 해외 공항으로 이동하는 비행기는 처음 탑승해보는 것이기도 했고
혼자여서 조금 여유롭게 이동했어요.

공항까지는 3존 가격을 지불했습니다.
코펜하겐의 대중교통 이용 방법은 아래 게시글에 아주 자세히 정리해 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2025.06.29 - [해외여행] - [코펜하겐] 대중교통 이용방법 총정리 (+공항에서 중앙역 가기)
[코펜하겐] 대중교통 이용방법 총정리 (+공항에서 중앙역 가기)
안녕하세요, 해써입니다! 이번 코펜하겐 방문에서 제가 처음 묵었던 숙소는코펜하겐 중앙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공항에 내린 직후 코펜하겐 중앙역으로 기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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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카스트럽 국제공항

코펜하겐 카스트럽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입국할 때 한 번 와 봤다고 익숙한 발걸음으로 이동해 봅니다.

연결통로를 따라 쭉 걸어갑니다.
항공권에 적힌 탑승 터미널 번호를 찾는 중이에요

제 비행기는 탑승 장소가 터미널 3이었습니다.
터미널 3을 찾아 그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전광판을 확인해 봅니다.
9시 비행기인데, 6시 24분에 도착했습니다.
항공편 오른쪽 터미널 정보를 보면
체크인 카운터 번호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제 항공편에는 "Bagdrop 1-3, 21-28, 31-34"라고 기재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1-3, 21-28, 31-34번 카운터가 SAS 카운터인 모양입니다.


조금 더 앞으로 이동하니 카운터가 나왔습니다.
카운터 앞에서는 셀프 체크인이 한참입니다.
저도 잠깐 기다리다 셀프 체크인을 진행했습니다.
셀프 체크인
셀프 체크인 과정은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분도 근처에 계신데, 도움 요청하면 영어로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니
혹시 헷갈리신다면 직원분께 도움 요청하세요!!





체크인 할 가방 수량도 직접 선택합니다.
제 항공권은 기내 1개, 위탁 1개까지 가능했습니다.
위탁해야 할 짐은 1개이니 1개 선택!

비행기가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등의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 휴대폰 번호로 연락해 준다고 하네요.
전화번호도 입력해 줍니다.

모든 과정을 마치면
기계 아래에서 이렇게 탑승권이 출력됩니다.

곧이어 수하물 태그도 출력됩니다.

출력된 수하물 태그 뒷면의 가이드라인을 따라서
스티커를 떼고, 캐리어 손잡이에 붙여 줬습니다.
이제 다시 앞에서 봤던 체크인 카운터로 향해 봅니다.

체크인 카운터도 무인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가이드를 따라서 탑승권과 수하물 태그를 바코드 스캐너로 찍으면 완료입니다.


가이드 읽으면서 하고 있었더니
직원분이 와서 빠르게 도와주셨어요,, ㅎㅎ
카운터 3~4개당 직원분이 한분정도 계시면서
차질이 없게 도와주시고 계셨습니다.
여러분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뭔가 복잡해 보이지만,
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이 6:24
체크인을 마치고 탑승장으로 이동하기 시작한 시간이 6:38
14분만에 셀프 체크인 모든 과정이 끝났습니다.
보안검색대 통과 및 탑승장으로

이제 보안검색대 방향으로 갑니다.
체크인 카운터를 바라보고 섰을 때 기준, 왼쪽 방향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보안검색은 빠르고 간결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카스트럽 국제공항 면세점

면세 구역으로 나왔습니다.
6:50분이네요.

면세 구역이 꽤 넓습니다.
위 사진의 주류 구역에서 덴마크에서만 파는 술들도 몇몇 볼 수 있었습니다.

곳곳에 있는 전광판에서
게이트 번호를 알려줍니다.
현재 위치에서 걸어갈 경우 얼마나 시간이 소요지는지도 표시되니
참고해서 미리미리 준비하기!
그렇게 1시간 넘게 면세 구역에서 표류하다가..

드디어 비행기 탑승했습니다.
에어버스 A320neo 기종이었는데,
신식인지 내부가 아주 깨끗했고
직물 시트도 특이했습니다.
비행시간은 1시간 15분!
스톡홀름 알란다 국제공항 도착

알란다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카스트럽 국제공항에 비해서는 사람도 적고 공간도 널널한 느낌이네요.


알란다 국제공항은 스톡홀름 시내에서 꽤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기차, 버스로 나뉘는데요.
다음 게시글에서 자세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항 도착을 마지막으로
오늘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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